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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생각하는 나로부터 시작된 철학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철학을 쉽게 풀어주는 유선생입니다. 오늘은 서양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철학자 데카르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철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점을 데카르트의 사상을 통해 함께 살펴볼까요?생각하는 나, 데카르트의 철학적 출발점르네 데카르트(René Descartes, 1596~1650)는 프랑스의 철학자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라는 유명한 명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데카르트의 시대는 종교적, 정치적 갈등이 극심한 시기였습니다. 그는 이런 혼란 속에서 진정한 확실성을 찾고자 했습니다. 그러한 확실성은 바로 "의심할 수 없는 나 자신의 존재"에서 발견됩니다."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

📖 생각 ON 2025.03.31

존 스튜어트 밀의 질적 공리주의와 자유론

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때, 우리는 보통 “이게 더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까?”를 따져보게 됩니다. 이 기준은 바로 공리주의에서 온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많은 사람의 행복’만이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의 유일한 기준일까요?오늘은 존 스튜어트 밀이라는 철학자를 중심으로, 그의 질적 공리주의와 자유론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쾌락에도 ‘질’이 있다 – 존 스튜어트 밀의 질적 공리주의벤담은 모든 쾌락이 동일하다고 보고, 쾌락의 양을 기준으로 계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존 스튜어트 밀은 이에 반대했습니다. 그는 “모든 쾌락이 같지 않다”고 말하며 질적인 차이를 강조합니다.“만족한 돼지가 되는 것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것이 낫다.” – 존 스튜어트 밀밀은 독서나 예술처럼 지적인 활동에서 얻는 쾌락이, ..

📖 생각 ON 2025.03.31

벤담과 공리주의-‘다수의 행복’은 언제나 정의로운가?

우리는 매일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친구와 점심 메뉴를 고를 때,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할 때, 심지어 시험 범위를 정할 때도 우리는 ‘무엇이 더 좋을까?’를 고민하지요. 그런데 ‘좋다’는 기준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이란 존재할 수 있을까요?오늘은 제러미 벤담이라는 철학자가 제안한 공리주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행복을 숫자로 셀 수 있을까?벤담은 18세기 영국에서 활동한 철학자입니다. 그는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의 목적은 결국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는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로 자신의 철학을 요약합니다.“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최대한의 행복을.”공리주의는 바로 이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어떤 행동이 옳은가를 판단할 때, 그 결과가 많..

📖 생각 ON 2025.03.31